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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오미자 전문 음식점 육성

이정희 기자 입력 2009-03-12 17:45:51 조회수 1

◀ANC▶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요즘은 관광하면 음식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이때문에 지역별로 대표 음식을
브랜드화하는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문경에서는 오미자 전문 음식점이 구축돼
집중 육성되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문경의 한 오미자 전문 음식점.

점심시간,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주 메뉴는 오미자순두부와 오미자보쌈.

◀INT▶홍순우/손님
"뒷맛이 깔끔, 오미자 향이 나, 입에 붙어요"

운영 서너달 만에
매출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INT▶배귀순 사장/오미자 전문 음식점
"지역 특산품이고,몸에도 좋으니까 특별하게
생각하고 손님들이 좋아하세요"

또 다른 오미자 전문 음식점.

거의 대부분의 음식에
오미자나 오미자액이 들어간
오미자 한정식입니다.

음료도 오미자 차나 오미자 식혜을 내놓습니다
.
◀INT▶정윤순 사장/오미자 전문 음식점
"오미자 갈비,오미자 백김치,오미자 장어 등
10여가지를 개발해 손님상에 올리고 있습니다"

(S/U) 현재 문경시에서 인정한
오미자 전문 음식점은 모두 14곳.
30여가지의 오미자 개발음식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INT▶이우식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오미자담당
"일단 맛이 좋아야,음식 업드레이드 등 지속적 관리, 오미자음식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겠다"

안동찜닭.헛제사밥, 영양 음식디미방 등
시.군마다 전통음식 상품화에 나서고 있고
경상북도는 음식기행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했습니다.

음식이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으로 부각되면서 지역 대표 음식을 브랜드화하는 작업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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