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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경주 재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공천 신청이 마감됐습니다.
정종복 전 의원 등 7명이 신청했는데,
관심을 모았던 친박 계열 정수성 예비후보는
공천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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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입성을 위한 한나라당내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경주지역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c.g)정종복 전 의원을 비롯해
김순직 광운대 객원교수,
김태하 변호사,
최윤섭 전 경상북도 기획관리실장
황수관 한나라당 중앙위 상임고문
황진홍 전 경주시 부시장이 서류를 제출했고,
1명은 비공개로 신청했습니다.
지금으로써는 정종복 전 의원이
공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는
평가가 우세한 가운데
황수관씨는 대중적인 인지도,
최윤섭씨와 황진홍, 김순직 씨는
지역 기반을 앞세워
정 전 의원과 공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친박계열 정수성 후보는
무소속 출마의 길을 택했습니다.
c.g)정 후보는 "한나라당에 입당하면
박근혜 전 대표에게 부담이 될 수 있고,
시민들의 공천을 받아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가에서는 경주 재선거가
한나라당 공천 후보와
친여 무소속 후보간의 접전 속에
야당 후보가 추격하는 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스탠덥) 친박 계열 정수성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결정하면서 경주 재선은
서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주장 속에
더욱 흥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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