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정부의 경기전망과는 달리
경제위기가 더 장기화되고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정부와 지자체에
실업과 생존권 보장 대책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를 위해 상담센터를 대폭 확충하는 한편
제도개선을 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 등
투쟁일변도에서 대폭 수정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