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와 전남 해남군 공무원이
사회복지 급여를 횡령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대구시는 대구시내 구·군청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회복지 급여 수급 내용을 확인해
지원금이 정상적으로 집행됐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자체 감사를 모두 끝내고,
횡령 사실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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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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