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대 대구시 의사회장 선거에서
현 부회장인 김제형 후보가 62.6%인
천 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김 당선자는 지난 79년
경북대 의대를 졸업한 뒤
대구시 북구의사회장과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는데
임기는 다음 달부터 3년 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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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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