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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섬유소재 전문전시회를 꿈꾸는
2009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경기불황에도 참가업체가 늘었고,
해외바이어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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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개막식
올해 박람회는 세계적 추세라 할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와 친환경 웰빙분야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에어셀이라는 초경량 원단으로 만든 옷입니다.
옷 한 한 벌 무게가 100그램도 안되고
방수는 물론 방풍기능까지 갖췄습니다.
초강도 원단은 칼로 그어도 이상이 없고
웬만한 힘으로도 찢기지 않습니다.
또 다른 업체는 유기농 원단에다 3가지가 넘는
몸에 좋은 미생물까지 첨가했습니다.
◀INT▶고영란 대표이사
"눈에 안보이지만 미생물이 살아 있다.
전 과정이 친환경이다"
올해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가한
국내외 업체는 모두 254개 업체.
SU] 해외유명전시회가 규모를 줄이는
가운데에도 참가업체수는 지난 해보다
오히려 15% 정도 더 늘었습니다.
◀INT▶이정우 부장/
PID사무국 전시사업부장
"생산지역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는 세계에서
유일, 산지와 연계한 전시 인프라를 강화한다면
많은 상담이 일어날 것이다"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도 이어졌습니다.
미리 등록한 바이어만도 천 500여 명.
첫날부터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구매 상담에 나섭니다.
◀INT▶ 사라 하타에트(시리아)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해마다 아주 다양한 아이템을 보여주고 있어, 항상 찾아옵니다"
올해는 특히 인디텍스 그룹과 켈빈클라인 진 등
세계적인 의류패션 브랜드에서 온
소재 바이어들의 참가가 두드러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고기능성 소재와 친환경 웰빙전문 전시회로
방향을 잡고 있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모레까지 계속됩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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