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주시 양북면 일대 330만 제곱미터 규모에
그린에너지 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이달중에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입지의 적정성과 규모, 수익성 등
산업 단지 성공을 위한 구체적인 분석과
국내외 스타기업 유치 전략 수립 등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그린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대학이나 기업 연구소와
양해각서 체결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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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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