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안동]취직만 된다면...

이호영 기자 입력 2009-03-10 16:31:10 조회수 1

◀ANC▶
취업이 힘들다보니
전문대학이나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도
다시 전문대에 재입학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취업유망학과를 찾아
인생의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이 호 영
◀END▶
◀VCR▶
4년제 대학에서 공연예술을 전공했던
28살 우성희씨.

졸업뒤 직장을 다녔지만,
보다 안정적이고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을 위해안동과학대 간호과에 다시 입학했습니다.

◀INT▶우성희/안동과학대 간호과 1학년

이 대학 간호학과 1학년생 전체 227명 가운데
우씨처럼 전문대나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에
재입학한 학생은 19명.

모두 평생 직장을 찾아 재입학의 길을
택했습니다.

또 물리치료과에도 전체 97명 가운데
8명이 재입학생이며,
의약품질분석과, 사회복지과 등에도
재입학생들이 많습니다.

(s/s)재입학한 학생들은
2-3년을 다시 투자해도 인생 전체에서
결코 손해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INT▶우성희/안동과학대 간호과 1학년

◀INT▶서영택/안동과학대 물리치료과 1학년
--잘했다고 생각한다.

이같은 재입학생들은 가톨릭상지대,
경북전문대 등 북부지역 다른 전문대학에도
20-30명씩 재학중이며 이들은 대부분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졸업뒤 취업이 유망한
학과를 선택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하기가 힘든 현실이
이젠 두번씩 대학을 다녀야 하는,
새로운 풍속도를 낳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