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쟁관계 식당 우물에 제초제 풀어

도성진 기자 입력 2009-03-09 06:27:43 조회수 1

포항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6일 아침 7시 쯤
포항시 북구에 있는 한 식당에 들어가
이 식당이 식수로 사용하는 우물에
독성이 강한 제초제 한 병을 섞은 혐의로
57살 최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최 씨는
평소 경쟁관계에 있는 이 식당에 대한
나쁜 감정때문에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는데, 다행히 이 물을 마신 사람이 없어 피해자는 없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