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정부보조금 지원을 사칭하는
신종 전화금융사기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110(일일공) 정부민원안내 콜센터'에 접수된
7만 7천건의 보이스피싱 피해신고 사례를
종합한 내용에 따르면,
그동안 우체국 택배나 KT, 은행, 검찰경찰등을
사칭해왔지만 최근에는 정부가 각종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속여 돈을 뜯어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콜센터측은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은 물론
모든 정부 기관은 개인의 금융거래 정보를
전화로 물어보지 않고, 또 현금지급기로
환불을 해주는 경우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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