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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취임도 안했는데 너무 띄운다

입력 2009-03-07 16:40:12 조회수 1

지난 월요일 제10대 대구은행장에
하춘수 수석부행장이 추천된 뒤
일부 지역 신문들이 은행원 공채출신으로
행장이 되기까지의 개인스토리를 대서특필하자, 취임도 하기 전에 너무 치켜세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은행내부에서 조차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대구은행 김홍진 경영기획본부장
"친화력으로 따지면야 대구·경북에서
하 부행장님 같은 분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취임도 안했고, 이 달 말까지
현 행장님의 임기가 남아 있는데,
뭐라고 해야 할 지 거 참.."하며
난감해하는 표정이었어요.

네, 그게 다 뭔가 기대하는 것이 있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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