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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판타시온 리조트를 짓다 부도를 낸
이앤씨건설 박찬성 대표가
넉달만에 처음으로 공사현장을 찾았습니다.
박대표는 곧 공사를 재개해
올 여름쯤 물놀이시설과 콘도를
완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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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씨건설 박찬성 대표가 부도 이후 처음으로
판타시온 리조트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기술자들과 함께
현장 보존상태를 파악하기 위해섭니다.
◀INT▶김주철 전무
/판타시온 리조트(이앤씨티엠에스)
"상태가 아주 잘 보존돼 있고 특별히 크게 손을 봐야 할 건 거의 없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바로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박대표는 준비 절차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 공사를 재개해,
7월쯤 워터파크를 다시 열고
짓다 만 콘도도 완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500억원의 자금 확보와 채권단의 의지.
박대표는 90% 이상 채권단 동의를 받았고
자금도 금융권 대출을 통해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박찬성 대표/이앤씨건설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자금이 진행됐기 때문에 오늘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개하기 위해 오늘 첫 걸음을 디디러 왔습니다."
공사 재개 의지에
지역 주민들도 지지를 보냈습니다.
◀SYN▶김종천 도의원(영주)
"힘 내시고 끝까지 좀 해 주시면
저희도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INT▶박찬성 대표/이앤씨건설
"돈을 벌고 말고를 떠나 무슨 일이 있어도
공사를 마무리짓겠습니다.
(S/U) 지역 경제의 희망이었던
판타시온 리조트가 부도 넉달여만에
사실상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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