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주요 생필품값 급등... 장보기 겁나

이상석 기자 입력 2009-03-07 10:28:33 조회수 1

경기침체로 소득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각종 생필품 값마저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경우 소주와 화장지, 세제 등이
올 초보다 10% 내외 올랐고,
감자, 양파, 풋고추 등 일부 채소 가격도
20%에서 최대 150%나 올랐습니다.

비교적 저렴했던 바나나와 오렌지 등
수입과일도 환율상승 탓에 지난해보다 많게는
2배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특히, 식품의 주요 원재료인 설탕값이
다음주부터 인상될 예정인데다
밀가루값도 들썩이고 있어
물가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