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합금 절삭공구 전문업체 대구텍의
모기업인 네덜란드 IMC그룹이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1천억원을 추가로
투자합니다.
대구텍은 이를 통해 초경금속 제품의 재활용 및
자동화생산 시스템을 도입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양산 시설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생산시설 확대로 대구텍은
오는 2013년까지 연 6천억원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대구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IMC그룹은 세계적인 초경금속 절삭공구
전문업체로 세계 곳곳에 100여개의
자회사를 보유한 다국적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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