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
구미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경상북도와 구미시,
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디지털산업지구 투자유치 전략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보고회에서는
구미 디지털산업지구의
핵심전략산업으로 모바일 컨버전스 산업,
신성장산업으로 태양광 산업과
2차 전지 제조 등 그린에너지 산업을 정하고
고급 인력 확보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대책도
제시됐습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6월 최종보고서가 나오는 대로
투자유치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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