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슈퍼마켓 주인이 맨손으로 강도를 잡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45분쯤
경주시 노서동 모 슈퍼마켓에
50대 남성이 침입해
주인 66살 김 모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요구하는 것을,
주인 김씨가 용의자 손목을 잡고
칼을 떨어뜨리게 한 뒤
다른 손님과 함께 용의자를 제압해
경찰에 넘겼습니다.
김씨는 매일 등산을 해 체력에는 자신이 있었고 강도의 몸집이 크지 않아
자신있게 제압했다고 말했고,
경찰은 김씨에게 범인 검거 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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