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교통카드 사용액 가운데
소득공제를 신청하지 않아 시민들이 공제받지 못한 금액이 2천 20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카드넷에 따르면 올해 대경교통카드 소득공제 신청자 수는 2만 4천 408명으로
지난 해 소득공제 신청자 만 7천 781명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소득공제를 신청하지 않아
공제받지 못한 금액이 2천 200억여 원,
소득공제를 신청한 금액은 61억여 원으로
공제 신청 비율이 사용액의 3%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드넷측은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본인과 가족들이 갖고 있는 카드를
대경교통카드 홈페이지에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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