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올해 공급 예정 토지의 80% 이상을
상반기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토지공사는
1분기 경산 사동과 대구 율하지구에
주택 용지를 공급하고
2분기 대구·경북 혁신도시에
주택과 상업 용지를 공급하는 등
올해 대구, 경북 지역에 360여만 제곱미터의
택지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특히, 80% 이상을 상반기에 공급해
기업과 공공기관, 상업시설의 입주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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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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