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노동청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사업장
7천 900곳을 선정해 산업재해 예방 집중관리에 나섭니다.
대구노동청은 최근 5년간 재해가 발생했거나
신규근로자를 고용하고 위험한
기계·기구를 가진 제조ㆍ건설업 등
7천 900개 사업장에 기술과 재정지원,
안전검사 등을 실시하고, 사업주에 대한
특별안전교육도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개선지도에 응하지 않는 사업주를
사법처리하거나 행정조치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 산업재해 발생건수를
연간 6천 명까지 줄일 방침이다.
지난 해 대구·경북에서는
8천 322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해
24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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