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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타지 주소 두고 농사 지으면 불이익"

입력 2009-03-03 11:12:58 조회수 1

성주군은 다른 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성주에서 농사를 짓는 농업인에게는
불이익을 주기로 했습니다.

인구 늘리기 정책을 펴고 있는 성주군은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농업인에게
각종 농정 지원을 할 때 후순위로 지원하거나
배제하는 등 불이익을 줘
성주로 주소를 옮기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성주군에 따르면 대구나 칠곡 등지에
주소지를 두고 성주에서 농사를 짓는 주민이 348가구에 이르고 있습니다.

성주군은 보온덮개 자동개폐시설
설치 지원에 84억여 원을 배정하는 등
본예산 기준으로 올해 전체 예산의
16%인 315억여 원을 농업분야에 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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