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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 지역은
잇따른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물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임하댐과 영천댐 물만으로는
공급에 한계가 있어
대체 수원지 개발이 시급합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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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항 주변에 개발이 한창입니다
배후공단 등이 조성되면
하루 만3천톤의 물이 더 필요합니다
국가산업단지와 테크노파크 2단지,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될 남구에도
하루 5만톤의 용수가 필요합니다
전체 필요한 량은 6만3천톤으로
포항시는 수자원공사로부터 물을
공급받기로 하고 협의중입니다
◀INT▶ 김흥식 소장 -포항시상수도사업소-
'수자원 공사와 협의중'
C.G1)'수자원공사는 이미 최대점에 이른
임하댐 가압장 시설을 보강해 7만톤의 물을
더 생산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포스코도 2천15년까지
12만톤의 물을 더 요구하고 있어
배분량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배정량 만큼 물을 쓰지 않은
경주시와 영천시의 물을 포스코에 더
공급했으나 경주와 영천도
공단조성으로 물을 더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INT▶박구호 담당 -영천시 경제자유구역-
'경제자유구역 조성 2만2천톤 더 필요한데
확보 힘들다'
대체댐이 건설되지 않으면
임하댐과 영천댐 물로는
경북동해안의 수요량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INT▶이정환 차장
- 수자원공사 포항권 관리단 -
'물부족 댐건설 필요하다고 생각'
저수지 한 곳과 하천 3곳에서
식수를 공급하는 영덕군도
수량 부족으로 식수전용댐 건설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있습니다
S/U) 여유가 있던 물이 부족현상을 빚으면서
자치단체마다 수자원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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