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보건소가 새로 지어지면서
임시로 보건소 업무를 보는 곳이 마련됩니다.
임시 보건소 자리는 남구 대명 5동
남부경찰서 옆 지상 3층짜리 건물로
다음 달 9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는데,
장비 이전 문제로 내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보건증과 건강진단서 발급이 중단됩니다.
보건소 신축 공사는 내년 5월 쯤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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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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