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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에 크게 의존하던 산불 감시 시스템이
점차 과학화되고 있습니다.
최신 '감시카메라'에다
'무인비행선'까지 도입돼
산불 감시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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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에 설치된 산불무인감시시스템입니다.
확대해서 보고, 넓게 보고..
카메라를 회전 시키기도 합니다.
사무실 안에서 간단한 조작을 통해
경주 산악지대를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INT▶안병순/경주시 산림녹지과
"카메라 해상도가 높아서 산 속에 있는
사람까지도 식별이 가능하다."
스탠덥) 이 감시 카메라를 통해 문화 유산의
보고인 경주 토함산과 남산을 포함해
경주지역 산림의 약 25%를 감시할 수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경주시는 다음달 경북에서 처음으로
무인 비행선을 동원해
산불 감시와 홍보 활동을 벌입니다.
길이 11m짜리 비행선에는 감시카메라와
방송용 스피커가 달려 있어서
산불 예방 활동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방종관/경주시 산림녹지과장
"첨단 과학장비가 도입되면서 산불을 빨리
파악할 수 있고, 현장에 가지 않고도
진화 지휘가 가능해졌다."
산림자원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에도 최첨단 장비가
잇따라 도입돼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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