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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동남권 신공항, 대구경북 실익챙겨야

입력 2009-02-26 14:46:19 조회수 1

◀ANC▶
오는 9월 확정될 동남권 신공항 후보지로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이
사실상 압축된 가운데
두 지역 정치권이 유치를 위한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구·경북 정치권도
신공항 건설을 통한 실익 챙기기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업비 9조 원을 들여 오는 2023년 완공될
동남권 신공항 후보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영남권 5개 시·도민의 고른 접근성을 내세운
경남 밀양과 신항만을 내세우고 있는
부산 가덕도가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정치권도 신공항 건설을 통한
실익 챙기기 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이병석 위원장/국회 국토해양위원회
"후보지 타당성을 종합검토 하겠지만
대구,경북의 항공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

치열한 신공항 유치전을 이용해
대구의 K-2 군사공항 이전도
함께 성사시키겠다는 의지도 강합니다.

◀INT▶주호영의원/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신공항이 건설될 입지는 반드시 K-2 이전
문제가 감안되어 결정되어야 한다."

입지선정 용역을 수행 중인 국토연구원은
조만간 민간 전문가들로
신공항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9개의 심사항목의 평가를 통해
1위 후보지 한 곳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S/U]동남권 신공항 유치를 위해
부산과 경남지역 정치권이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지만 K-2 군사공항 이전과
대구,경북민의 접근성을 감안할 때
밀양이 우위를 보일 것이라는 게
대구,경북 정치권의 예측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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