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 가운데 올해 상반기 채용 계획이
있는 업체가 30%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 종합고용지원센터가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상시근로자 100명 이상
기업 501군데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고용전망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업체 351개 가운데 30%인 106개 업체만이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들 업체의 채용 예정인원은
대구 503명 등 모두 천 224명으로 조사됐고
채용 형태는 신입이 69% 나머지는
경력직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지역 기업들은
매출 부진이 최근 경영이 어려워진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고 자금,
원자재값 상승, 인력, 환율 등을
다음순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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