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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농협의 주인은 농민

최고현 기자 입력 2009-02-25 18:47:47 조회수 1

농협 개혁을 위한 농민단체의
전국 순회 토론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구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농협이 그동안 조합원인 농민이 주인이 아닌
농협 조직을 위한 농협으로 변해버렸다며
농협 개혁을 위해 주인들이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는데요.

토론회에 참여한 류진춘 경북대 교수는
"농협의 주인은 바로 조합원인
농민 여러분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농협 개혁도 농민이 중심이 되어서 이루어내야
하는 겁니다."라고 주장했어요.

네, 농민의, 농민에 의한, 농민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나는 것 바로 그게 농협개혁의
핵심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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