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영덕군 창수면 가산리 일대
야산 3.5㏊에서 말라죽은 소나무 5그루가
재선충에 감염된 것을 확인해
이를 전부 베어내고,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주변 17㏊의 임야에 예방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재선충병 발생지 주변 산림 40㏊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해 출입을 막고,
인근 4개면에서는 소나무류 이동을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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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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