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에 따르면,
대구 중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가
6학년 학업성취도 평가 답안지를
무단으로 폐기해
앞으로 진행될 학업 성취도 평가 재조사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학교측은 6학년의 경우 졸업을 하기 때문에
답안지를 폐기했다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