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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웰빙 채소로 각광받는
경주 산내면의 특산물 곤달비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독특한 향기로 인기가 높아
높은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병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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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쌀쌀한 겨울이지만
곤달비 나물을 기르고 있는 비닐 하우스 안은 푸른 봄빛이 가득합니다.
어른 손바닥 크기의 다 자란 잎사귀를
채취하느라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채취한 곤달비 잎사귀는 크기에 따라 분류된 뒤
대부분 곧바로 대도시로 팔려나갑니다.
S/U] 곤달비는 봄철을 맞아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을 돋워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집단적인 재배를 처음으로 시작한 경주시
산내면 부일리의 곤달비 맛은 독특한 향으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INT▶ 작목반장
TC: 2'40"(골짜기)-49"(안 있겠는냐)
(골짜기 깊고 일교차 커서 맛있다)
인기가 좋은 만큼 가격도 높습니다.
최근 시중 출하 가격은 kg당 만5천원,
잎사귀 한 개당 가격이 백원 꼴입니다.
이 마을의 산채작목반 50여 농가는
올해 6ha의 면적에서
40여 톤의 곤달비를 생산해서
3억여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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