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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만들기와 가뭄 극복을 위해
공무원들도 고통 분담에 나서고 있습니다
출장여비를 줄이거나 연봉을 반납하고 있는데
일부 자치단체는 소극적입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경상북도는 관내 출장시
하루 2만원씩 각각 지급하던 식비와 일비를
만5천원으로 축소했습니다
여기서 절감되는 금액 10억원을
일자리 만들기에 보태기로 했습니다
또 2단계로 연가 보상비나
임금의 일정액을 반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S/U)고통분담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자치단체는 포항시입니다
포항시는 5급이상 간부들의 연봉 3%를
반납하기로 지난 9일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1억2천만원이 모아져
청년 혹은 여성 일자리 만들기에
투입됩니다
◀INT▶ 김영철 과장/ 포항시 기업노동과
'경제 어려워 간부 공무원 주머니 터는 것 사실 힘이 들지만 일자리 창출 위해 고통 분담하게
됐습니다.'
C/G)'경남 양산시가 올해 지급예정인
성과 상여금 가운데 1인당 40만원을 반납하기로 했고 경남 마산시도 보상 연가일수를
20일에서 10일로 줄여
8억원을 일자리 창출 예산으로 내놨습니다'
가뭄이 심한 영덕군은
7급 이하는 만원, 6급은 2만원 등
급수에 따라 성금을 모아
750여만원을 가뭄극복에 쓰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경주시와 울진군, 울릉군은
아직 월급의 일부를 내놓는 안에 대해
직원들의 동의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전화) 경주시 관계자
'저희들도 여러방안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안은 마련 안됐죠?
녜 그렇습니다'
힘들 때 일수록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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