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여파로 연장근로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에
주당 취업시간이 54시간 이상이라고 답변한
근로자는 667만 9천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5.9%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은 경기가 침체되고 재고가 쌓이면서
조업시간을 단축하는 기업이 늘어나게 됐다며 연장근로자가 줄어든 것은 이런 연장선에서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에 재고가 줄어든 것도 판매가
잘됐다기 보다는 기업들이 조업시간을 줄여
생산 자체를 줄인 영향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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