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지역경제 살리기의 하나로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목요일을
'외식의 날'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토지공사는
앞으로 매월 첫째와 셋째 목요일은
직원들이 점심을 구내식당이 아닌
회사 주변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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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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