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일제고사의 폐해가 대구에서도 드러난
가운데 진보신당 대구시당이
전국 일제고사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진보신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통해
'대구에서도 성적 보고 과정에서 오류가
일어나는 등 일제고사의 문제점이 계속
드러난 것은 전국 일제고사의 무리한 실시와
학교 줄세우기를 하겠다는 정부의 잘못된
교육관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일제고사 성적에 따라 학교장의 승진이
결정되고 학교 지원이 결정되는 마당에
누가 홀로 양심을 지킬 수 있겠느냐'면서
'정부는 다음달 10일로 예정된 일제고사 추진을
중단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발전을 위한
대안이 무엇인지를 고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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