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일본 다케시마의 날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독도 사랑 행사가 오늘부터 열립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도청 강당에서
독도 수호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또, 경주서라벌 문화회관에서는
독도와 관련한 작품 전시회가
오늘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립니다.
다케시마의 날인 모레는
독도사랑 범국민운동본부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독도사랑 행사'가 낮 12시부터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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