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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기,전자 제품은 판매에 앞서
전자파를 측정하는것이 필숩니다.
그런데, 지역에서는 전자파측정 시험기관이
없어 시간과 돈을 들여 서울로 가야만
했습니다.
이제 그럴 일이 없게 됐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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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침산동의 한 가전 제품회사.
주로 녹즙기 등 주방용 전기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업체 역시 제품 개발 때마다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는 없는 지,
다른 전자,전기제품에 영향은 안주는 지 등
전자파 적합성 측정을 위해
수도권 시험기관을 수시로 다녀야만 했습니다.
시간당 30만 원이라는 고비용도 부담이지만
시간 잡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INT▶김부종 대표이사
"수도권에 가기 위해서는 큰 규모로 이동해야
하고, 예약도 잘안돼 시간적으로 어려움 겪어"
이제는 이런 고민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내에
전자파 적합성 측정센터, 즉 EMC센터가
지난 주부터 문을 열었기 때문입니다.
25억 원을 들인 EMC센터에는
길이 10미터, 높이 4미터 국제 규격의
정규 시험실 뿐만 아니라,간이 시험실,
차폐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외 전자파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는데
따른 대응책입니다.
◀INT▶박만식 센터장/EMC지원센터
"전자파는 새로운 환경공해로 인식돼
전자차 측정은 필수 항목이다"
영남권 지역에 유일하게 마련된
전자파 적합성 측정센터는 모든 중소기업에
무료로 개방됩니다.
SU) 이제 지역에서도
국제규격의 전자파 측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전기 전자제품 생산업체의
품질향상은 물론이고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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