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12개 초등학교의 방과후 교실을
밤 9시까지 연장운영해
정규수업과 방과후 교실,가정 돌봄 등
3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종일 돌봄교실'로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자자체의 지원을 받아
올해 상반기까지 빈 교실이 있는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등 영어체험 교실'을 구축해
체험 중심의 상시적인 영어학습을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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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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