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가운데 42%가 주위사람들에게
취업과 관련해 거짓말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최근
구직자 93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42%가 최근 취업과 관련해
가족이나 선후배 등 주변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가장 많이 한 거짓말을 복수로 묻는 질문에는
'최종면접까지 가서 떨어졌다'라는 대답이
42%로 1위를 차지했고,
임시직을 얻고도 정규직에 채용된 것처럼
거짓말 했다는 응답이 26%로 뒤를 이었습니다.
다음은 취업이 안됐으면서도 취업 됐으니까
걱정하지 말라는 거짓말과
공기업이나 고시 준비 중,유학 준비 중 이라는
거짓말이 뒤를 이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