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참사 6주기를 맞아
안전도시 건설을 위한 대시민 다짐대회도
열립니다.
대구시 소방본부는
지하철 대참사의 아픔을 극복하고
안전도시 건설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오늘 오전 각 소방서별로
대시민 다짐대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이를 계기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각종 재난사고를 겪으며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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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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