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본청과 23개 시,군의 경상경비를
일률적으로 10%씩 깎아
일자리 창출에 쓰기로 했습니다.

경상 경비 10% 감액으로 조성되는 금액은
본청 87억 원을 포함해
모두 78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는 공공부문 고통분담 차원에서
경상경비를 절감해
청년 일자리를 중심으로 6천 7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