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지역의 상수원 고갈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돼
제한급수 확대가 불가피합니다.
영덕군은 당초에는 이 달 말부터 하루 2시간,
다음 달 말부터 5시간 제한급수를 실시하는 등
단계별 계획을 수립했지만,
오십천 수원 고갈이 예상보다 빨라
지난 11일부터 2시간 제한급수에
들어갔습니다.
영덕군은 남정면의 수원댐 폐쇄와
강구항 일대의 관광객 증가로
물 사용량이 급증해
다음달부터는 제한급수 시간을 늘리거나
격일제 급수를 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물절약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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