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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당협위원장 교체 진통

입력 2009-02-16 17:30:27 조회수 1

한나라당 지도부가 원외 당협위원장의
정치활동 허용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오는 4월 임기가 끝나는
대구,경북 9곳의 원외 당협위원장의
현역의원 교체에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지난 해말
현역 의원이 있는 지역의
원외 당협위원장을 모두 교체하기로
방침을 정했지만, 최근 원외위원장들이
추진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정치활동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자 허용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총선에서 친박연대나
무소속이 당선된 대구 달서구 지역과 서구,
구미, 상주등 대구경북지역 9곳의
한나라당 당협위원장의 교체 방침도
원점에서 재검토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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