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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사과 유통선진화 이룬다

이정희 기자 입력 2009-02-16 11:03:05 조회수 1

◀ANC▶
산지에 설치된 농산물유통센터가
경북사과 유통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런 유통 선진화를 통해
수출과 내수시장에 적극 뛰어든다는 계획입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사과가 광센서를 통과하자
당도, 색상이 차례로 측정되고

다시 무게, 사과모양,
심지어 사과 속 꿀의 함량까지 측정돼
최대 50개 등급으로 자동 분류됩니다.

(S/U) 이 선별기는 100% 자동화 시설로
경북에서는 유일하고
전국에서도 2번째로 설치됐습니다.

오늘 하루 선별된 사과는 8천여개.
하나하나에 고유번호가 찍혀
고유번호만 보면 그 사과의 상품정보를
한눈에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입고에서부터 선별.포장.저장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시장 요구에 따라
입맛대로 상품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INT▶주시준 소장
/대구경북능금농협 문경지소
"유통업체서 요구하는 품질.균일하게 대량으로
안정적 공급..신뢰"

이런 유통 선진화 덕에
지난해 경북사과 수출량은 2천백여톤으로
1년 전보다 배이상 급증했고
대형 유통업체의 공급량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현재 경북에서 이렇게 규모화.현대화 된
산지유통시설은 영주.의성.문경 등 3곳.
소규모 시설은 80개가 넘습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전국에 설치될
30개 거점산지유통센터 가운데
30%를 지역에 유치해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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