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하반기부터 대구·경북지역 일자리가
큰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가
대구·경북지역의 상용노동자 5인 이상 사업체
2천 3백여 군데를 대상으로
지난 해 3/4분기 인력동향을 조사한 결과,
구인인원이 지난 해 1/4분기에 비해
대구는 39%, 경북은 3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 해 3/4분기 채용인원은
대구와 경북이 1/4분기에 비해
각각 41%,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2/4분기까지의 채용계획 인원도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구는 10%,
경북은 24% 줄어
향후 전망도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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