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여유 자금이
아파트 경매시장으로 몰려 들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서 열린
달서구 용산동의 160 제곱미터짜리 아파트
입찰에 45명이 참가해,
서부지원 경매법정이 개원 이래
아파트 경매로는 최고 응찰률을 기록하는 등
20대 1의 경쟁률을 넘긴 것만
올들어 6번이나 있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은 지난 해까지
경매에서 유찰되는 아파트가 늘어나
아파트 경매 가격이 많이 내리자
싸게 아파트를 사려는 사람들이 몰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