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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상류 방향 5킬로미터 이내의 지역에는
공장을 지을 수 없도록 한 규제 때문에
영천시가 기업 유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영천시에 저수지가 가장 많아
더욱 그렇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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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국토해양부의 산업입지와 통합관리 지침
제 36조
저수지 수계상 상류방향 5킬로미터 이내에는
공장을 비롯한 개발행위를 제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CG
이 때문에 기업 유치에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지역이 바로 영천시입니다.
(S/U)영천시에는 시에 등록돼 관리되고 있는
저수지가 천 마흔 두개로 강원도 전체보다 많고
자치단체 가운데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영천지역 기업인들이
곳곳에 퍼져 있는 크고 작은 저수지 상류
규제에 묶여 공장을 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최원식 사무국장/
영천상공회의소
(축사는 가능한데 기업 규제하는 건 문제)
영천시도 외지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INT▶ 조달호 투자유치담당관/영천시
(공단이 없는 상황에서 기업유치에 걸림돌-)
다행히 올해 7월부터는 규제가 다소 완화될
예정이지만 이마저도 환경청과의 협의를
거쳐야 돼 얼마나 도움이 될 지는 미지숩니다.
과거 농업을 위해 많이 조성했던 저수지가
기업유치 경쟁이 치열한 요즘 영천시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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