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호관찰소는
법원의 야간외출 제한명령을 어긴
10대 소녀 3명을 소년원에 수감시켰습니다.
이 가운데 한명은 7차례 폭력으로 입건돼
보호관찰과 야간외출제한명령을 받았지만
밤 10시 이후 잦은 외출을 하다
부모의 처벌 요구로 수감됐고,
나머지 2명은 성매매 알선 등으로
야간외출 제한명령을 받았습니다.
대구보호관찰소에 따르면
보호관찰명령을 따르지 않아 구속되는
미성년자가 지난 해만 98명으로
연간 1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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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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