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 제도를 활용하려는 기업체 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동안 대구,경북지역에서 신청한
고용유지지원 신청 건수는 천 7백여건이었지만 올들어서는 벌써 이달 10일까지
천건이 넘어섰습니다.
지원 금액도 지난 한해
34억 7천여만원이었지만
올들어 12억 2천여만원이 지원됐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은 앞으로도 고용유지 신청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특히 고용유지조치
기간을 연장할 경우에는 이미 신고된 기간
이전에 변경신고를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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