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43살 공 모 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공 씨는 지난 7일
대구시 중구 봉산동 자신의 가게에서
40대 후반 남자에게 필로폰 0.2그램을 받아
자기 집에서 투약하고
친구 43살 이 모 씨 등 2명에게 나눠줘
투약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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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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