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23일부터 7일동안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무역사절단을 파견합니다.
무역사절단은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수출 가능성이 높은 스팀 보일러와
색채곡물 선별기, 유리접합 필름 등
기계류를 생산하는 중소기업 5곳으로
구성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동남아 시장을 비롯해
올해 34개 나라에 100여 개 업체를
무역사절단으로 파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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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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