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세계 문화엑스포 공원은
최근 관람객들이
평상시 수준으로 방문하고 있고,
단체 관람 문의도 많아
오는 21일부터 전면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엑스포 공원은
신라에 관한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아이 삼국유사'를 하루 7차례씩 상영하는 등
영상과 전시, 공연분야와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보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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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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